2006년 밀양구치소가 설립될때 홍남식 소장의 전화로 시작된다. 큐티로 담안에 계시는 분들과 함께 해 달라고 하셨다. 서울온누리교회 큐티팀이 매주 오다가 당시 부산두란노 본부장… 목사가 부름을 받아 계속된다. 부산두란노 …권사를 비롯한 큐티er들이 홍 소장(교정청장으로 퇴임)의 소개를 통해 진주, 창원, 통영, 부산, 대구, 청송, 김천을 섬겨왔다. 코로나이후 지금은 각 지역 담안 팀장을 중심으로 밀양, 부산, 창원, 진주 담안을 섬기고 있다. 모두 자비량이다. 1년에 한차례씩 콘퍼런스로 마음을 합하며 새롭게 하고 있다.